
초단편영화 '사랑의 묘약' 김현규 감독과 배우 염정아와 배성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 디큐브시티, 스페이스 신도림, CGV 구로 등 구로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35개국 22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1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단편영화 '사랑의 묘약' 김현규 감독과 배우 염정아와 배성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 디큐브시티, 스페이스 신도림, CGV 구로 등 구로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35개국 22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1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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