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빗'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빗: 뜻밖의 여정'(감독 피터 잭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주말 3일 간 92만 244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108만 1621명이다.
'호빗'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반지의 제왕' 이전의 호빗 빌보 배긴스(마틴 프리먼)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3일 개봉한 '호빗'은 개봉 첫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개봉 첫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호빗'은 토요일인 지난 15일 약 40만 명, 일요일인 16일 33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주말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개봉 4일차인 16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호빗'은 개봉 2주차인 이번 주 '레미제라블'과 맞붙으며 본격적인 겨울 극장가 대작 경쟁을 시작하게 된다. 겨울 대작 경쟁에서 '호빗'이 정상을 지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26년'은 같은 기간 41만 346명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255만 7760명이다. 3위 '나의 PS 파트너'는 주말 3일간 35만 4573명이 관람했다. 16일까지 총 관객은 122만 51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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