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에 합류한다.
25일 오후 영화계에 따르면 정웅인은 최근 '베테랑' 출연을 결정짓고 조만간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내년 4월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베테랑'은 악한 재벌 2세를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부당거래' '베를린'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았다.
앞서 황정민이 형사 역할로 캐스팅돼 '부당거래' 이후 3년 만에 류승완 감독과 조우했다. 정웅인은 극중 황정민의 주변인물로 투입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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