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은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故 박용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해외 여행 중 피랍된 9인의 한국인, 생사의 기로에 선 그들의 갈등과 충격적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시선(감독 이장호)'은 오는 17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은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故 박용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해외 여행 중 피랍된 9인의 한국인, 생사의 기로에 선 그들의 갈등과 충격적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시선(감독 이장호)'은 오는 17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