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장건재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로운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11일에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독 장건재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로운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11일에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