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해리포터' 스핀오프의 여주인공이 결정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언론들은 영국 출신 배우 캐서린 워터스턴이 '판타스틱 비스트 앤드 웨얼 투 파인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이하 '판타스틱 비스트')'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워터스턴이 맡은 역할은 포펜티나 혹은 티나로 불리는 캐릭터로 미국에서 활약하는 마법사다. 에디 레드메인이 캐스팅 된 남자주인공 뉴트 스캐맨더가 마법 생물을 찾고 기록하기 위해 떠난 뉴욕 여행에서 만난다는 설정이다.
'판타스틱 비스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호크와트의 교제 중 하나였던 동명의 책의 집필 과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엘리노어 릭비:그 여자', '스티브 잡스' 등에 조연으로 참여했던 캐서린 워터스턴이 '판타스틱 비스트 앤드 웨얼 투 파인 뎀'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 돋음 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부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연출했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J.K 롤링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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