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이 영어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8일 NEW는 "지난 7일 프랑스 스튜디오 고몽과 영어 언어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몽은 '레옹' '제5원소' '포인트 블랭크' 등을 제작한 프랑스 스튜디오. 영어 언어로 리메이크되는 만큼 '부산행'이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영화가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몽 측 관계자는 "칸영화제에서 '부산행'을 본 순간 첫 눈에 반했다"며 "미국 관객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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