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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어느날'·시간위의 집' 등 신작 공세 속 박스오피스 1위

'프리즌', '어느날'·시간위의 집' 등 신작 공세 속 박스오피스 1위

발행 :

이경호 기자
/사진=영화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프리즌'이 '어느날', '시간위의 집'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5만116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7만8260명이다.


'프리즌'에 이어 이날 개봉한 '라이프'가 4만2642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녀와 야수'가 4만2189명(누적 관객수 423만1698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월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개봉한 김남길, 천우희 주연의 '어느날'은 2만4302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또한 김윤진 주연의 '시간위의 집'은 1만5467명을 불러모으며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1만9018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또 '원라인', '히든피겨스', '보통사람', '미스 슬로운'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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