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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포착] 레아 세이두, 심사위원의 섹시미..남심저격

[칸★포착] 레아 세이두, 심사위원의 섹시미..남심저격

발행 :

이경호 기자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프랑스 출신 여배우 레아 세이두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레아 세이두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콜드 워' 시사회에 참석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중 한 명인 레아 세이두는 '콜드 워' 상영회 참석에 앞서 레드카펫에 섰다. 강렬함이 느껴지는 레드 립스틱과 올백 머리 등으로 특유의 당당함이 매력인 표정까지 지으며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이날 레아 세이두는 가슴골이 드러난 드레스로 멋을 냈다. 각선미도 숨길 수 없는 섹시한 자태에 현지에 모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레아 세이두/AFPBBNews=뉴스1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9명의 심사위원 중 5명이 여성 영화인으로 선정됐다. 케이트 블란쳇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레아 세이두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 8일 개막한 칸국제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6일 칸에서 공개된다. 이밖에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등이 주연한 '공작'(감독 윤종빈)은 11일 공식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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