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토끼 모자를 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앰버 허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모자를 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앰버 허드는 코멘트로 일본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귀가 움직이는 핑크색 토끼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발산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매력을 더한다.
한편 앰버 허드는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아쿠아맨'에 메라 역할로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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