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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

발행 :

공미나 기자
/사진=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포스터
/사진=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포스터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삶을 그린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감독 제임스 마쉬)이 주말 안방극장을 통해 방송돼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28일 EBS1 '일요시네마'를 통해 방송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2014년 12월 10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촉망받는 물리학도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이 신년파티에서 매력적이고 당찬 여인 제인 와일드(펠리시티 존스)와 마주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처럼 첫 만남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물리학도와 인문학도, 천재적이지만 괴짜 같은 남자와 다정하지만 강인한 여자, 두 사람은 완벽한 커플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이 시한부를 선고받으며 두 사람의 삶은 큰 난관에 부딪힌다. 희망조차 사라진 순간 스티븐 호킹은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하지만 제인은 그를 향한 믿음과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고 그의 곁에서 그의 삶을 일으키며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더 머시' '섀도우 댄서'의 제임스 마쉬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편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1942년 태어나 21세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지난해 3월 세상을 떠났다. 루게릭병은 환자 80%가 5년 이내에 사망하지만,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 선고 이후 55년을 더 살며 우주와 양자 중력에 관한 연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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