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로맨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7일 11만 671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1346명이다.
2위는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가 차지했다. 11만 1636명의 관객이 봤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이날 8만 7960명이 찾아 2위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누적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4위는 '엑시트'는 7만 8325명이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914만 72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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