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말간 얼굴을 돋보이게 한다.
정해인은 최근 첫 고정 예능인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와 지난 18일 개봉한 '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2020년에는 tvN '반의 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