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희준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위해 25 kg를 찌웠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코너 '인간 분석 연구소'로 꾸며져 배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개그맨 김기욱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코믹 요소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곽도원이 "희준 씨 연기가 촬영하면서 25 kg를 찌웠다"라고 말하자 이병헌은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이 "수영복 입는 씬이 있어서 다시 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과 곽도원, 이희준이 출연하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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