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핫바디를 공개해 SNS를 또 뒤집어 놨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6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SNS에 속옷 차림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여성 모델과 함께 속옷만 착용하고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늘 SNS를 통해 핫바디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과시중이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 영화 '크루즈', 'CCTV : 은밀한 시선'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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