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지난 20일 554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만 5177명이다.
2위는 '더 플랫폼'이 차지했다. '더 플랫폼'은 269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만 8010명을 기록했다.
'카페 벨에포크'는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다. 2441명이 '카페 벨에포크'를 선택했다. '라스트 폴 메저' 역시 개봉 첫날 1648명이 선택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에는 1634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2만 905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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