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중국 리메이크 영화인 '대인물'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VOD로 직행한다.
28일 CJ엔터테인먼트는 '대인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극장이 아닌 VOD로 9월3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대인물'은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른 '베테랑'을 공식 리메이크한 중국영화.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쑨따셩이 거대 기업 자오스 그룹을 상대로 추적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다.
CJ엔터테인먼트는 '대인물'이 중국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리메이크작 중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대인물'의 기록적인 흥행에는 중국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백과 '착요기' '미인어' 등 메가 히트작을 배급한 리앤루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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