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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이어 임영웅·영탁·이찬원도 스크린으로 [★날선무비]

김호중 이어 임영웅·영탁·이찬원도 스크린으로 [★날선무비]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각 영화 스틸컷
/사진=각 영화 스틸컷


김호중에 이어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스크린으로 온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지난 9일까지 7만 2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코로나19로 극장 관객이 줄어들었음에도 '그대, 고맙소'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개봉전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CGV 스크린X로 개봉한 'ㅜ리고맙소'는 전체 예매 관객 중 25%가 40대, 32%가 50대일 정도로 중년의 티켓파워가 막강함을 증명하며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들였다. 특수관 개봉에 굿즈상영 등으로 인해 티켓 값이 올라가며 많은 수익까지 거둬들였다.


김호중에 이어 '미스터트롯' 톱6도 스크린으로 온다.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함께 했던 콘서트를 영화화 한 '미스터트롯: 더 무비'도 10월 극장을 찾는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톱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6명 가수들 모두 각각의 팬덤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개봉을 앞두고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에는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의 콘서트 시작 직전의 긴장감, 뜨거운 콘서트의 열기 이후의 감동까지 모두 담길 예정이다.


김호중으로 인해 트롯의 힘이 스크린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가운데, 톱6는 올 가을 스크린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들일지 주목된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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