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개봉을 연기한다.
8일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측은 코로나19 우려에 따라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영화 배급사 독포레스트는 "17일 개봉 예정이던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는 한 분의 관객도 소중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과 함께 영화관을 찾으실 관객분들께 보다 안전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 하루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며 극장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을 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서복', '인생은 아름다워' 등 12월 개봉을 예정했던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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