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16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5일 2만 430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59만 2560명이다. 160만 관객 돌파까지 7440명이 남았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는 1만 678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3만 7007명을 기록했다.
'새해전야'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새해전야'는 8239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3만 9576명.
뒤를 이어 '몬스터 헌터'에는 4897명,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는 4198명이 찾았다.
영화관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7만 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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