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화 '카오스워킹'과 '톰과제리'가 문화가 있는 날 박스오피스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랐다.
2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카오스워킹'은 지난 24일 2만 24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 '톰과제리'는 2만 2098명이 봤다. 1위와 2위 영화의 관객수 차이가 300여명 밖에 되지 않는다.
3위는 '미션파서블'로 1만 706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23만 4848명이다.
4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5위 '소울'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가 있는 날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은 11만 21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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