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의 첫 주연작 '더 박스'가 개봉 4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박스'는 지난 27일 1만 405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 3430명을 기록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찬열은 극중 지훈을 연기했다. 지훈은 천재적인 실력과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낡은 건물 옥외 주차장 직원이다.
아티스트에서 배우로 돌아온 찬열은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천재 뮤지션 지훈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노래했다. 특히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가 돋보이는 가창과 기타, 드럼 연주는 물론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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