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자산어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지난 1일 1만 597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 3808명이다.
'고질라 VS. 콩'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질라 VS. 콩'은 1만 544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1만 6325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3위를 차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827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52만 1550명.
'더 박스'에는 5649명, '미나리'에는 4638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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