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경구, 변요한 주연 '자산어보'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지난 6일 1만 88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8만 3743명이다. 이로써 '고질라 VS. 콩'에 1위 자리를 내준 후 5일 만에 되찾았다.
2위는 '고질라 VS. 콩'이 차지했다. '고질라 VS. 콩'은 927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8만 3712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7522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59만 7149명.
뒤를 이어 '미나리'에는 3691명, '더 박스'에는 1587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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