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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 : 정글의 아이 코코', 코로나로 개봉 연기 [공식]

'극장판 포켓몬 : 정글의 아이 코코', 코로나로 개봉 연기 [공식]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극장판 포켓몬'
/사진='극장판 포켓몬'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극장판 23번째 작품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가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연기한다.


20일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 측은 개봉 연기 소식을 알렸다. ㈜포켓몬코리아는 "기존 8월로 예정되어 있던 극장 개봉 일정을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에 따라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봉 일정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 영화를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는 포켓몬의 손에서 자라 자신이 포켓몬이라고 믿는 소년 '코코'가 처음 만나게 된 인간 소년 '지우'와 파트너 포켓몬 '피카츄'의 친구가 되면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특별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23번째 극장판 시리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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