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이 스크린X, 4DX, 4DX Screen 개봉을 확정했다.
8일 쇼박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상선언'은 도망갈 곳 없는 상공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스크린X, 4DX, 4DX Screen 등 특수 효과와 만나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크린X 상영은 확장된 시야로 국내 최초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예고편에서부터 기대를 모았던 비행기가 360도 회전하는 장면부터 낮과 밤은 물론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 석양이 물든 골든 아워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스카이 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실감나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무빙의 모션체어와 포그, 에어샷, 라이트닝 등 생동감 있는 환경 효과는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관객들을 '비상선언'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최근 '탑건: 매버릭'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스크린X, 4DX 개봉으로 특별관 관람이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하기에 최적화된 관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개관한 세계 최대 70m 규모의 스크린X관인 CGV 영등포 스크린X관은 '영스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관 관람에서만 주는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비상선언'의 스크린X, 4DX, 4DX Screen 상영이 이런 특별관 관람 열풍에 열기를 더하며 올여름 유일한 항공재난 영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비상선언'은 8월3일 개봉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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