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중국 의상도 완벽 소화…타고난 부티 [스타IN★]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의상 입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클라라와 함께 영화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클라라는 중국 의상마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부티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의 신혼집이 매매가 81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클라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배우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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