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이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상큼함을 뽐냈다.
조이현은 7일 "우리 내일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이현이 검은색 의상을 입은 조이현이 차 안에서 손으로 볼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앞머리를 내린 귀여운 스타일링으로 상큼함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어", "너무 아름다워",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뻐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오는 16일 로맨스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로,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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