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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꼭 행복하기" 주원→김요한, '마지막 숙제' 엄태웅 응원

"행복하기 꼭 행복하기" 주원→김요한, '마지막 숙제' 엄태웅 응원

발행 :

김수진 기자
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배우들이 배우 엄태웅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 3일 소속 배우들의 영화 '마지막 숙제'와 배우 엄태웅을 향한 특별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마지막 숙제'는 강남의 사립 초등학교에 임시 담임으로 부임한 교사 김영남(엄태웅 분)과 4학년 3반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지막 숙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이 가운데 선생님 김영남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 엄태웅을 위해 주원부터 고원희, 민진웅, 김요한, 송상은, 이선호, 황재열, 류성록, 이효제 등 14명의 고스트 스튜디오 배우들이 응원을 담았다.


특히 엄태웅의 "저의 마지막 숙제는 무엇일까요?"란 질문을 시작으로 14명의 배우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행복하기 꼭 행복하기"라며 답을 하는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영상 말미 엄태웅 역시 "행복하기 꼭 행복하기"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며 영화 '마지막 숙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고스트 스튜디오 식구 14인이 영화 '마지막 숙제'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 엄태웅을 향한 의리와 끈끈한 선후배 관계를 확인시켰다.


한편, 엄태웅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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