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과 박보검의 만남이 불발됐다.
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차승원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영화 '명량',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해부터 차승원과 박보검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당초 지난해 8월이었던 크랭크인 계획이 올해로 미뤄지면서 차승원은 최종적으로 출연을 고사했다. 결국 차승원이 제안받은 역할은 베트남의 유명 배우 트란 탄이 연기할 예정이다.
박보검 외에도 주원 역시 '칼, 고두막한의 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한편 차승원은 오는 8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