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8)가 7월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하정우가 교제중인 여성이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결혼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아버지 김용건의 말에 따라 7월 결혼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늘상 '올해는 결혼해야지'하는 정도의 이야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MHN스포츠는 예식장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정우가 오는 7월께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했으며 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윗집 사람들'을 통해 감독으로서 행보도 보여주고 있으며 tvN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으로 내달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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