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월드와이드 오프닝 2억 3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첫 주말 약 2억 3334만 달러(한화 약 3441억 원)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메릴 스트립의 '맘마미아!2'(약 9천만 달러)와 에밀리 블런트의 '오펜하이머'(약 1억 8,040만 달러) 오프닝 성적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두 배우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20년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돌아온 가운데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의 커리어 사상 최고 오프닝까지 경신해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 중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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