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등 '눈동자' 배우들·감독, 개봉 3주차 무대인사 출격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꺾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100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지난 7일 4만 446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93만 806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 '토이스토리5'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다가 개봉 일주일 째인 지난 2일 박스오피스 1위에 처음 올랐고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눈동자'는 주말 '토이스토리5'에 내줬던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 입소문을 타고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눈동자'에서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눈동자'의 역주행 인기에 배우 신민아를 비롯한 배우들이 또 극장으로 향한다.
오는 11일 무대인사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이 참석하고,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타임스퀘어,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어 관객 수가 증가하며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를 가능케 한 관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7월 12일 무대인사는 김남희, 이승룡, 염지호 감독이 참석,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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