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이민호, 박해일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대규모 쇼케이트 이벤트를 성료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8월 31일 '암살자(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날 행사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심은경, 박성훈이 참석했다. 특히 작품의 배경이 된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살린 이색 이벤트부터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을 볼 수 있는 토크까지 이어졌다.
먼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입성하며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영화의 주역을 만난 팬들은 배우들에게 사인을 받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배우뿐만 아니라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심은경, 박성훈까지 작품의 곳곳을 빛낸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번째 '추적의 동반자(들)' 토크는 각 배우들의 관계성을 드러내는 키워드를 통해 팀 '암살자(들)'의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또 작품 속 시대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관객 참여 이벤트가 이어지며 쇼케이스 행사의 특별함을 더했다. '신입 추적자(들)' 이벤트에서는 드레스코드를 갖춰 입은 관객들을 무대로 초대해 '암살자(들)'의 배경인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장에 그대로 소환했다.
이날 유해진은 "저희가 열심히 만든 영화이니 보시고 후회 안 하시리라 생각된다.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인사를 전했다. 박해일 또한 "오늘 정말 영화를 알리려고 왔다가 즐기고 간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민호는 "추석에는 '암살자(들)'과 함께 많은 분들이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랫동안 감동과 여운이 있을 영화다" 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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