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오는 10월 3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중생(重生)2'에 출연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준이 '중생2'에 주인공 쑤청(苏诚) 역으로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생2'는 운명의 굴레로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며 목숨을 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영화에서 준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오랜 세월 각지를 전전하는 인물이다.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준은 '중생(重生)2'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배우 량뤄스(梁洛施/양락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홍콩 액션 영화계의 거장 훙진바오(洪金宝/홍금보),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바이커(白客/백객) 등도 이 영화에 출연한다.
한편 준은 지난 달 중국 최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후보 지명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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