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가 SBS로부터 올해 최고 가수로 인정받았다.
신화는 29일 오후 9시55분부터 서울 삼성동 엑스몰에서 이문세와 성유리의 사회로 열린 '2004 SBS 가요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신화는 올 한해 'Brand New', '열병' 등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멤버 각자 연기와 MC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김동완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신혜성은 "2004년은 정말 최고의 한해였다"고 다른 신화 멤버들을 대신해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본상에는 신화 외에 김종국, 박상민, 이수영, 코요태, MC the Max, 비, 자우림, 이승철, 동방신기, 박효신, 보아가 올랐다. 비와 보아는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상도 공동 수상했다.
그 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신인상=이승기 SG워너비
▲댄스 부문상=슈가
▲발라드 부문상=린
▲록 부문상=버즈
▲R&B 부문상=fly to the sky(R&B)
▲힙합 부문상=조PD
▲트로트 부문상=송대관 설운도 현숙 김혜연 장윤정
▲올해의 작사가상=조은희
▲올해의 작곡가상=싸이 박근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장재혁
▲올해의 음반 프로듀서상=이수만
▲SBS 프로듀서상=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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