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솔로 후속곡 뮤직비디오를 톱스타 전도연 황정민 주연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을 이용해 제작했다.
신혜성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는 29일 "신혜성 솔로 1집 후속곡 '거울' 뮤직비디오를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너는 내 운명'의 영상으로 제작해 오늘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굿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너는 내 운명'의 예고편을 본 뒤 아름다운 영상과 분위기가 '거울'의 이미지와 잘 맞아 영화사에 연락했더니 흥쾌히 뮤직비디오 사용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전도연 황정민 주연의 '너는 내 운명'은 에이즈에 걸린 다방 여종업원과 그를 사랑하는 시골 총각의 슬픈 사랑이야기.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짝사랑을 노래한 '거울'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혜성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두 배우의 연기와 슬픈 내용이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26일 발매한 1집 스페셜 에디션이 핫트랙스 주간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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