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굳세어라 현정아'가 수록된 댄스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김현정과 화제의 신인가수 크라운제이의 우정이 화제다.
김현정의 신곡 '굳세어라 현정아'는 방송활동 없이도 현재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김현정은 악성 위궤양과 피로누적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어 향후 활동도 어려운 상황.
이에 신인가수 크라운 제이가 자신의 데뷔 앨범에 김현정의 빠른 쾌유를 비는 메시지와 함께 사인을 담아 전달했다. 김현정은 이같은 후배의 격려 메시지에 자신도 크라운 제이에게 '2006년 최고의 유망주'라 칭찬하며 자신의 사인을 담은 앨범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크라운제이가 김현정의 댄스 스페셜 앨범 수록곡 '리버스'에 래퍼로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리버스'는 15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는 록 댄스.
지난 2월 김현정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이용민이 크라운 제이의 랩을 듣고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김현정의 음반 참여를 제안했다. 이에 크라운제이 측은 김현정의 댄스음악 색깔과 어울릴지 고민했지만 크라운제이가 인트로를 듣자마자 즉석에서 가사를 만드러내는 등 힙합과 록 댄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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