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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쇼디, 모바일누드 '노출수위' 경쟁

이혜린-쇼디, 모바일누드 '노출수위' 경쟁

발행 :

김원겸 기자

"역대 최고 노출은 바로 나!"


두 명의 여성 연예인이 모바일 누드 최고노출 경쟁을 벌이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과감한 노출을 외치는 두 주인공은 모두 공교롭게도 올 가을 음반 출시를 앞둔 여성 가수. 이미 발빠른 네티즌에게 화제가 된 바 있는 여성 3인조 '비유티'의 중국인 멤버 쇼디와 '부비부비 걸'로 알려진 신인가수 이혜린이다. 두 사람 모두 84년생으로 올 가을 나란히 음반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데뷔에 앞서 모바일 화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혜린이 먼저 누드화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연예인 화보가 노출 보다 개성있는 아이템을 추구하며 노출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이혜린은 파격적인 노출의 성인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뒤이어 쇼디도 중국 연예인 중 최초로 국내에서 모바일 누드를 출시했다. 중국 CCTV 신인상 수상의 경력자인 쇼디가 한국에서 누드를 촬영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네티즌은 급격히 반응하고 있다.


한·중 동갑내기 두 신인 여가수의 종전과 다른 파격적 행보는 가릴 것은 다 감추며 자신의 몸매를 뽐내던 연예인 화보에 실망한 네티즌과 모티즌의 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여성은 모두 음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모바일에 이어 브라운관에서의 격돌은 어떤 양상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쇼디가 소속된 비유티는 3인조 여성 그룹으로 블루비트 리듬의 댄스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고, 이혜린 역시 9월말 싱글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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