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가요계를 석권한 동방신기의 다섯왕자 중 하나인 ‘시아준수’의 아버지 김진석 씨가 운영하는 피자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좋은 날’에 방송된 내용 때문. 방송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부모가 출연해 데뷔 전 힘들었던 시절과 데뷔 후 뒷바라지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집과 방, 부모들의 생활이 카메라에 잡혔고 김씨의 피자집도 전파를 탔다. 피자집에는 시아준수의 팬들로 북적거렸고 김씨는 점퍼 차림으로 직접 피자배달에 나서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 이후 김씨의 피자집은 동방신기의 팬은 물론이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배달주문이 두 배로 늘었다. 피자를 맛본 팬들은 "시아준수 아버지가 만들어 주시는 피자를 먹었다"며 즐거워했다.
김씨는 “우리 피자는 국산쌀과 국산치즈 100%로 만들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팬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의 피자집은 (주)세인푸드(대표 정희균)의 미사랑임실치즈피자(www.misarangpizza.co.kr) 일산장항점으로 일산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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