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지털 싱글 '눈물로'를 발표한 가수 제이가 1년째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제이는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불멸의 라이브쇼' 코너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깜짝 고백했다. 제이는 "미국에 사는 그가, 한국에 와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얼마 전에 1주년이었는데 연락도 없이 한국으로 날아와 감동했다"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제이는 함께 출연한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함께 "손이 큰 남자가 좋다" "내 손을 감싸주는 따뜻한 느낌이 좋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또 다른 라디오 프로그래인 SBS 라디오 '소유진의 러브러브'에서도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제이 소속사에 따르면 제이의 남자친구는 재미동포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누드 제안에 1000억 원을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래키기도 했다.
방송에서 제이는 "매니저를 통해 누드 섭외가 왔단 얘길 듣고 어떻게 나 같은 사람한테 그런 제의가 오냐며 의아해했는데, '원래 누드는 안 찍을 거 같은 사람이 해야 대박'이라며 금액을 부르라고 했다"는 것.
이에 "농담조로 '1000억원을 주면 찍겠다'고 말해 한바탕 웃은 기억이 있다"고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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