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첫 내한공연 '백 투 베이직스 투어'가 열린 가운데 객석이 기대 만큼 차지 않았다. 아길레라는 이날 예정 시간보다 늦게 시작된 공연으로 팬들의 실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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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첫 내한공연 '백 투 베이직스 투어'가 열린 가운데 객석이 기대 만큼 차지 않았다. 아길레라는 이날 예정 시간보다 늦게 시작된 공연으로 팬들의 실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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