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중국의 육상영웅 류시앙과 깜짝 만남을 갖고 양국 우호의 상징이 됐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 비는 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류시앙와 약 5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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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중국의 육상영웅 류시앙과 깜짝 만남을 갖고 양국 우호의 상징이 됐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 비는 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류시앙와 약 5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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