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노제가 '월드 오브 스우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노제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Photo dump"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다수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노제는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촬영을 하며 리정, 아이키 등 '범접' 댄서들과 함께한 모습이 있었다.

노제는 이 가운데 퍼포먼스를 준비하다가 무릎에 멍이 크게 든 모습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월드 오브 스우파'에선 댄스 필름 미션에서 떨어진 한국팀 범접과 미국팀 모티브가 탈락 배틀을 벌였다. 3라운드 1대 1 배틀에서 모티브가 승리하며 범접이 탈락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