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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애절한 발라드 담은 스페셜 싱글로 활동재개

별, 애절한 발라드 담은 스페셜 싱글로 활동재개

발행 :

김지연 기자
사진


'안부' '눈물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별이 애절한 발라드로 또 한번 가요계 정상을 노린다.


별은 오는 8일 스페셜 싱글 '가슴은 아니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가슴은 아니까'는 아이비의 '바본가봐', 양파의 '사랑 그게 뭔데' 등을 작사한 강은경 작사가와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손잡은 곡으로 대중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다.


특히 타이틀 곡 외에도 신곡 '유리잔'과 'Fly Again' 등 별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 4곡이 수록돼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싱글은 1000장 한정수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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