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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프로듀서 앤디, 대견하다"

신혜성 "프로듀서 앤디, 대견하다"

발행 :

이수현 기자
가수 신혜성(왼쪽)과 앤디
가수 신혜성(왼쪽)과 앤디


신화의 신혜성이 앤디의 프로듀서 데뷔에 "대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혜성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최근 신인 듀오 점퍼를 공개하며 프로듀서로 변신한 앤디에게 "참 대단하고 대견한 것 같다"며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신혜성 본인은 가수 외의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다른 장르를 해볼 생각은 없지만 하고 싶어지면 많이 준비를 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성은 "특히 음반 제작의 경우 후배 가수를 책임져줘야 하고 열심히 해줘야하는 부담감이 따른다"며 "그래서 더 앤디가 대단해보인다"고 칭찬했다.


한편 신혜성은 17일 솔로 3집 사이드 2 '킵 리브즈'를 발매, 19일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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