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2PM 준수의 부친상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오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준수군 위해!!"라며 짧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준수 아버지는 지난 19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준수는 이날 현재 대구의 한 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2PM 준수의 부친상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오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준수군 위해!!"라며 짧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준수 아버지는 지난 19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준수는 이날 현재 대구의 한 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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