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이 애잔한 발라드에 이어 이번에는 코믹 뮤직비디오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임창장이 지난 10월31일 공개한 댄스곡 '문을 여시오' 뮤직비디오는 5일 오전 8시50분 현재 소속사 NH미디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106만 1355건의 조회를 기록 중이다. 베일을 벗은 지 6일째 만에 이뤄낸 성과다.
아이돌 가수가 아닌 오랜 경력의 임창정이 이뤄낸 결과인데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 역시 입소문을 타며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문을 여시오' 뮤직비디오의 가장 큰 강점은 재밌고 코믹하다는 점이다.
이 작품에서 임창정은 '나창정'으로 변신해 연예계의 예의 없는 후배, 지하철에서 할머니에게 버릇없이 대하는 젊은이, 쓰레기 무단 투척자 등 일상에서 비양심적인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코믹 연기의 대가 임창정의 수준급 연기는 물론 유키스 김희철 DJ DOC 유세윤 김수로 방은희 김제동 윤다훈 바비킴 솔비 최다니엘 이종혁 조달환 등 20여명에 이르는 스타들 및 방은희의 남편이자 NH미디어 수장인 김남희 대표의 카메오 출연 등도 또 다른 볼거리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9월 말 발표한 정통 발라드 '나란 놈이란'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이번에는 '문을 여시오' 코믹 뮤직비디오로 또 한 번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저력까지 보이고 있다.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는 보이그룹 원더보이즈가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을 임창정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노래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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