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채널 Mnet이 올해도 그래미 어줘즈를 생중계한다.
23일 Mnet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릴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를 국내에 생중계한다.
Mnet 측은 최근 몇 해 간 세계적 대중음악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생중계했고, 올해 역시 국내 시청자들에 그래미 어워즈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Mnet의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 생중계에도 이전처럼 가수 겸 DJ 배철수와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 함께 한다.
그래미 어워즈는 1959년 처음 개최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최고 인기와 권위를 인정받으며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까지 불리는 시상식이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한다.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최우수 신인 등 주요 4개상을 포함, 총 80여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올해의 앨범 후보에는 다프트 펑크의 'Random Access Memories',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A.A.D City', 테일러 스위프트의 'Red',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의 'The Heist', 사라 바렐리스의 'The Blessed Unrest'가 올랐다.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는 다프트 펑크&퍼렐 윌리암스의 'Get Lucky',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 이매진 드래곤스의 'Radioactive',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로드의 'Royals'가 명함을 내밀었다.
올해의 노래 후보는 핑크의 'Just Give Me A Reason',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케이티 페리의 'Roar', 로드의 'Royals',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의 'Same Love'다.
최우수 신인 후보에는 제임스 블레이크, 켄드릭 라마,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 에드 시런,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힙합계의 세계적 거물이자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는 최우수 랩 퍼포먼스, 최우수랩/송 콜라보레이션, 최우수 랩 앨범 후보 등에 오르며 최다인 9개 부문 노미네이트됐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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