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결혼하는 권정열과 김윤주가 화제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6월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소식에 권정열, 김윤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결혼을 공식화한 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로 급등하며 이를 입증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인디계 공식 커플이다. 지난 2012년 초 연인으로 발전해 2년여 간 사랑을 키워 왔다.
권정열은 1983년 생으로 만 31세다. 지난 2004년 가요계 데뷔했고 2010년 윤철종과 함께 인디 듀오인 십센치를 꾸려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아메리카노'라는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윤주는 권정열보다 한 살 연하로, 박세진과 함께 인디 밴드 옥상달빛을 만들어 2010년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데뷔 음반은 그해 발표한 EP앨범 '옥탑라됴'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축하합니다"라는 등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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